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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같다던 사람이 내 품에서는 잘 자네. 10분도 안 되서 잠이 들고
게시물ID :
love_1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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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알바티니
★
추천 :
1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9 00:11:02
잘 때는 우리 집에서 자겠다던 너의 말에 신기하고 그런가 싶다.
생활과 잠자는 공간이 다른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나는 또 니가 올 시간을 기다린다.
내일의 약속 때문에 일찍 잠이 들려는 너를 방해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오빠 품에서는 잠이 잘 온다던 너는 잠이 오지 않는다며 우리 집으로 오고 있다.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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