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반려견들 소개 합니다^^
우리집 대표얼짱 오빠바라기 까칠 "아리"
생긴건 장군감 알고보면 천상암컷 똑똑이 "달"
아직도 강아지 같은 애교쟁 겁보 막내 "별"
누가 오면 요로코롬 환영인사 하는 귀요미들ㅋㅋ
(문밖에 주인인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기다려...하면 먹으라고 할때 까지 침흘려가며 기다리는 대견한 놈들이에요ㅎ
나들이 가는 길이라 표정이들 쉰나쉰나~ㅎ
집에서 자가 미용하다 도망가서 이렇구 있어요ㅋㅋㅋ
미용후 복수의 발톱을 갈고있는 아리+_+
아리가 어미이고 달과 별은 딸들이에요.
달과 별은 새끼때 분양 보낼려고 했었는데
너무 정이 들어 그냥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