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머리는 박근혜, 몸통은 새누리당, 뿌리는 재벌이다. 그동안 정치는 사람이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박정희가 만든 재벌
황교안 권한대행은 마치 국민들이 자신을 직접 뽑은 것처럼 행동하는데, 헌법상 대통령 보좌의 의무가 있는 총리가 대통령이 이 지경까지 된 것에 책임을 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