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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루머(12.9일자)
게시물ID : soccer_129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북FC~!
추천 : 5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24 23:55:41
루머는 루머일뿐ㅎㅎ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1. FC 서울이 강등한 경남의 스토야노비치의 영입을 고려 중이며 스토야노비치 측도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2. 전남은 경남의 이창민을 영입할 예정입니다. 
 3. 제주는 브라질 용병과 협상을 마무리 지었으며, 다음주 내로 새 감독과의 계약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4. 서울 에스쿠데로, 수원 산토스가 j리그와 링크되어 있습니다. 에스쿠데로의 이적은 확정적이고 산토스는 서정원 감독의 직접 설득으로 이적을 보류중입니다 
 5. 대전은 포항 우승의 주역이었던 노병준, 박성호를 동시에 영입할 예정입니다. 
 6. 성남은 서울의 김현성, 인천의 남준재를 영입 추진중입니다. 
 7. 요코하마 fc의 안영학이 k리그 복귀를 추진중입니다. 목적지는 수도권. 
 8. 광주는 울산의 알미르와 전남의 박기동을 노리고 있습니다 
 9. 수원의 로저가 중동팀의 관심을 받고 고려 중입니다. 수원은 정성룡 경쟁자로 이범영, 김영광, 박준혁 중 하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0. 전남은 김병지의 노쇠화와 은퇴 발언으로 대체자 찾기에 열중입니다. 
 11. 울산 윤정환은 애제자 사간도스의 김민우와 광주 임선영을 원합니다 
 12. 인천은 재정 단축으로 주전급 선수 4,5명을 임대나 이적 시킬 예정이고 챌린지 선수 임대와 전북의 이강진 선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13. 부산은 윤성효 경질설이 돌고있으며 A스플릿 진출을 위해 구단에서 대규모 투자를 계획중입니다.

출처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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