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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0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미언냐★
추천 : 12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19 20:26:32
저희 할머니는 한때 눈길을 헤치고 1시간 반가량 차를 몰고 가서 투표를 하고오실정도로(사는집과 등본상 주소가 달랐음)ㄹ혜의 지지자였으나 지금은 할수있는 세상의 욕은 다갖다쓰고계시는분입니다...는 우리할머니 이야기일뿐
할머니주변분들은 아직도
대통령이 그정도 직위면 당연히 그정도비리는 저지를수있는거아니냐,
대통령의 일을 일일히 신하가 알려고하는게 말이되느냐 등등
온갖 전지적 노비시점의 발언들을 하시는분들인데 아까 낮에 할머니 친구분이 전화로 뭐라뭐라하시더니 저희할머니가
"아 씨끄러 끊어"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무슨전화냐 물어보니
박ㄹ혜가 응급실에 실려갔답니닼ㅋㅋㅋㅋㅋㅋ방송에선 방송국놈들이 일부러 보도를 안하고있어서 티비에는 안나오는데 응급실엨ㅋㅋㅋ실려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이나 문자같은거로 도는 찌라시같은데 넘 어이가없고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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