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드 드래곤-양들의 침묵-한니발 시리즈의 '한니발 렉터 박사' (안소니 홉킨스)
2.레옹의 '스탠 필트 형사' (게리 올드만)
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 쉬거' (하비에르 바르뎀)
4.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의 '한스 란다 대령' (크리스토프 왈츠)
5.다크 나이트의 '조커' (故 히스 레저)
6.추격자의 '지영민' (하정우)
7.악마를 보았다의 '장경철' (최민식)
8.쉰들러 리스트의 '아몬 괴트 대위' (랄프 파인즈)
여러분들의 선택은?
세 분만 꼽아주세요.
전 1,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