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n Channel has also confirmed that the negotiations for the Cerci-Torres loan swap deal are at an advanced stage

 

 

토레스와 체르치의 18개월 임대 스왑딜을 추진중이고 또 이미 디마르지오,스카이스포츠에서는 양팀이 합의를봤다고 떴습니다.

 

 

이로서 토레스를 아틀레티코로 보내버리고 비록 이번시즌 라리가로 넘어가 부진하지만

 

세리에에서 충분히 자기능력을 뽐냈었던 체르치를 얻을것으로 보입니다.

 

 

 

첼시에서 2년동안 토레스를 임대했는데 성에안차니깐 남은 18개월을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 임대보내버리고 체르치를 얻는 갈기꾼 ㄷㄷㄷㄷㄷ


쉽게말해 전전세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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