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간 부터 대략 밤 12시까지 청문회 위원장에게 문자를 보냅시다.
내용의 골자는 "위증교사에 관한 내용은 추후 별도 날짜에 실시해주세요" 입니다.
22일 조여옥 대위가 출석하고 우갑우도 출석합니다.
유가족분들 생각하면 우리들도 위증교사에 관한 궁금증은 잠시 참아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청문회 위원장에게 반말 욕설 비매너 낚시 등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체적으로 프로파일링 해보니, 이분은 띄워주고 격려해주고 부탁하는 문자를 보내면 이에 잘 반응하는 타입입니다.
이미 주갤 공식 아바타 위원장이라는 소리도 들을 만큼의 인물이니 매너를 지키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