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건이 갑자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게 22일에 따블로 겹쳐버리면 조여옥 우병우가 묻혀버릴 수 있습니다.
위증교사건 별도 분리를 주장합니다 !!!
1.청문회 위원장에게는 이 사람 특성상 잘 먹히는 매너있는 요청문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12시넘어서는 자제요,, 내일 아침부터 다시 보내고)
2. 야당 위원분들 역시 수면방해안되도록 내일 아침부터 문자드립시다.
3. 이것을 전격적으로 최초 제안한 사람은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게다가 간사 직위입니다) 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응원문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그렇다고 이완영 이만희 일당 냅두자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들에 대해선 따로 제가 공격계획을 세워두고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