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반과 비박이 일단은 분당을 해야합니다.
비박을 욕하고 안하고는 지금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청문회 위증교사를 보듯이 그리고 박사모 동원능력 및 인터넷 점령 보시고 계시죠???
저들 힘이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내부총질 할 때도 아니고...
일단 친박과 비박이 분당된 상태에서 모든 가용할 수 있는 편들을 최대한 끌어모아
저들을 공격해야 합니다.
그 뒤에 내부적으로 싸우든 비박을 욕을하던 국민의 당의 욕을하던 해야합니다.
지금 이렇게 나눠져 있는 동안에...
저들이 뭉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공작에 의한 것이라 할지라도 한번 바람을 타면... 실제 여론에 반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