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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7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직뿌뿌★
추천 : 5
조회수 : 15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0 01:59:10
엉덩이 주사 맞는법을 몰랐다는 글 보고 예전일이 떠올랐네요
저도 병원이라고는 일년에 두어번 갈까말까 해서 성인이되고나서 엉덩이 주사는 맞아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ㅋ
어릴때는 왜 바지 다 내리고 침대에 엎드려서 맞잖아요^^?
ㅋㅋㅋ
다급한 목소리로 간호사가
됐어요!!! 그.. 그만!!! 이라고 외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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