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서 4명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진짜 레알 진지하게ㅡㅡ 그 4명이 전부 갠춘하고, 좀 힘이쌔다해야되나? 여자들 무리지어있으면 리다먹는 그런애들 이에요. 저는 CC할 생각이없어서, 걍 친구로 지내자고 학기촌데 서로 좀더 알아가는시기?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넷다 그렇게 말했어요. 거의 똑같히ㅡㅡ 근데 시팔 그 네년이 저를 좆같은애로 소문낸거에요. 제가 솔삐 붙임성도 좋고 금방금방 친해지거든요? 요즘 보는눈빛들이 이상해지구요, 원래 인사하던애들인데도 인사를 안하고 걍 지나가버려요ㅡㅡ 남녀 할꺼없이 저는 어울리고 이런거 좋아했는데, 그 4명 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것 같네요. 1명은 같은학년인데 21살이구, 3명은 20살 동갑이요ㅡㅡ 아 걍 밤에 문자오길래 받아쳐주고, 가끔 밥좀 먹고 , 술좀먹고 한게 다인데 뭐 시팔 바람둥이니 이지랄 제가 빙시임?ㅡㅡ 8일연속 술먹었네요ㅠㅠ 아 신입생이라 그런가 끊이지가 않네요 다른과 선배들이랑도 미친듯이 먹고.... 또 일나서 수업갔다 끝나면 또 술먹고ㅠㅠ 와 진짜 미칠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