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게 이뻐요
나리입니다. 헤헷..
고양이랑 같이 살기때문에 비교적 어둡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밝을땐 주로 쳐 자드라구요 ㅠㅠ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화장지로 테러해놓고
욕실앞 러그를 물어다가 문 앞에 놔뒀네요 >,.< 머 이런건 일상다반사
우리 나리는 얼짱이랍니다. 얼굴 라인보소..
아픔도 많았답니다. 하지만 다 한때 추억이랍니다.
아픔없이 고양이를 키울순 없나봐여...
잇힝 우리 나리..
이정도 미모면 걸그룹은 따놓은거 아닌가요????
아따 팔자 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