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울집 고양이는요..
게시물ID : animal_129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벼리아빠
추천 : 2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1 20:03:17
숨막히게 이뻐요

11224577_896641183716453_7639298341387475544_n.jpg
나리입니다. 헤헷..

고양이랑 같이 살기때문에 비교적 어둡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밝을땐 주로 쳐 자드라구요 ㅠㅠ




20911_896605853719986_5698876851560883344_n.jpg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화장지로 테러해놓고

욕실앞 러그를 물어다가 문 앞에 놔뒀네요 >,.< 머 이런건 일상다반사


1441593_630855006961740_1178169478_n.jpg
우리 나리는 얼짱이랍니다. 얼굴 라인보소..


1476147_622730771107497_1255099878_n.jpg
아픔도 많았답니다. 하지만 다 한때 추억이랍니다.
아픔없이 고양이를 키울순 없나봐여...



10632785_754379174609322_6675431751971521197_n.jpg
잇힝 우리 나리..


11014808_871482076232364_4095341489730732949_n.jpg
이정도 미모면 걸그룹은 따놓은거 아닌가요????





11227883_896064453774126_651519952852042600_n.jpg
11233504_884624271584811_804941240446099245_n.jpg

11351224_896064467107458_8776522731077770501_n.jpg

아따 팔자 좋구만..




출처 울집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