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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는요..
게시물ID : animal_129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벼리아빠
추천 : 2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1 20:03:17
숨막히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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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입니다. 헤헷..

고양이랑 같이 살기때문에 비교적 어둡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밝을땐 주로 쳐 자드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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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화장지로 테러해놓고

욕실앞 러그를 물어다가 문 앞에 놔뒀네요 >,.< 머 이런건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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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리는 얼짱이랍니다. 얼굴 라인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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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많았답니다. 하지만 다 한때 추억이랍니다.
아픔없이 고양이를 키울순 없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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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우리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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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미모면 걸그룹은 따놓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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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팔자 좋구만..




출처 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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