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 언니계열 여캐를 참 좋아합니다...ㅎ...
원래는 이 그림이었는데...퀄리티가 제 캐릭터에게 미안해서...맨 위에 그림으로 다시 그렸어요!
머리 짧게 자르기 전 디자인.
버스안에서 낙서낙서
재즈싱어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툴을 포샵으로 바꾸고나서 처음 그린건데...툴 느낌이 잘 안맞아서 사이툴로 돌아갈 것 같아요...
GL도 좋아합니다. :)
그뉵그뉵한 남캐도...헤헤...
같은 캐릭터 변천사...점점 벌크업이 되어가는군요!
고양이는...정말 사랑합니다 ㅠㅠ 기회가 된다면 집사가 되어보고싶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