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처럼 140자 제한도 아니고, 충분히 장문을 쓸 수도 있습니다.
장문을 쓰다가 댓글을 올리려고 하는 순간이 오고서야...
방문수 5회미만은 시사게시판 댓글을 작성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나오는 군요.
아예 댓글 창을 비활성화를 하는 방안 또는, 댓글 창 쓰기전에 있는 안내문구에 댓글 쓰기전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어떠할까 의견을 올립니다.
수고하십쇼.
혹시 모를 불편러들을 위한 추가 글.
댓글을 작성하지 못하는 것 자체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이라 저의 부주의로 시간을 낭비한 것이지만.
신규 가입자의 경우에는 정말 모르고 장문의 댓글을 쓰다가 저 안내 문구를 본다면
그 신규 사용자가 섭섭한 마음에 떠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