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수라 신랑을 압박하여 이재정님 후원금이 마감 안됐으니 얼른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19일 어제 적게나마 후원했다고 신랑이 알려주더군요. 영수증도 의원 사무실로 요청했다고..
빠른 우편으로 영수증이 오늘 바로 도착했습니다. 우표가 1930원+300원........
연말정산 전에 보내셔도 되는데 이렇게 빠른 처리를 해주시네요.
의정활동 더 열심히 하시도록 내년에도 후원하려 합니다.
저도 새해에 취직해서 의원님 열일에 보탬이 되어야겠죠...ㅋㅋㅋ
이재정님 밝은 웃음 만큼 내년에 모든 오유징어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