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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릿 PC 입수경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흐름은 김기춘이다.
게시물ID : sisa_821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유구
추천 : 6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0 20:37:31

이건 뭐로 보나 딱 김기춘 스타일인데.

초원복국집 사건 터지니까 그 도청내용이 아니라 도청 경위가 불법이라 초점 바꾸고
분신자살 항거 터지니까 그 분신하는 까닭이 아니라 자살방조라는 방향으로 초점 바꾸고
세월호 피해자들의 원인규명 요구를 보험금 보상금 운운하여 그 초점 흐리고...

어떤 일이 터지면 그것을 보는 게 아니라 엉뚱한 방향에서 법법거리며 불법 운운하여 본질 흐리기.

스타일이 이건 딱 김기춘임.


절대로 여기에 휘둘리면 안 됨.
특검이 이 악마적 단백질 구조물을 하루 빨리 구속 격리조치 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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