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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좋아하세요?
게시물ID : animal_129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량배
추천 : 6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1 2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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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지금은 모두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제 아기들 소개를 해볼까 해요.
오늘이 아기들 엄마가 하늘을 간 날이라 더 생각이 나네요.
이름은 오드리 입니다. 외국 그 누나 처럼 너무 예뻐서 지어준 이름이구요.


오드리랑 가을 나들이 했을 때 사진 입니다.
2015-06-01 오후 10-31-17.jpg
집에서만 놀다가 오랜만에 나왔을 때라 처음엔 긴장 하더니


2015-06-01 오후 10-31-30.jpg
나중엔 신나서 놀기 바쁜 그런 아이


2015-06-01 오후 10-32-03.jpg
원본이 다 어디로 갔는지 작은 사진 밖에 없네요 ㅠㅠ
분양 받고 적응하던 시절의 오드리



2015-06-01 오후 10-30-03.jpg
시집가서 엄마가 된 오드리 (왼쪽부터 가람, 가온, 분홍)
밤을 꼬박 새며 출산까지 함께 했던 기억이 나네요, 눈물도 많이 흘렸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2015-06-01 오후 10-30-15.jpg
건강한 3자매


2015-06-01 오후 10-30-31.jpg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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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남달랐던 오드리, 애기들 챙기기 바쁜 천성 엄마


사진_081225_383-2_boaria.jpg
얘는 가람인데 저를 완전 사랑 했습니다.
손벌리면 달려와서 손위로 올라오고, 올라와서 미친듯지 잠을 잤어요.

그리고 이 아이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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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1600x1200].JPG
찹쌀떡이 됩니다.



가을을 참 좋아했던 오드리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 인생샷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얘도 원본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img_0318_boaria.jpg
IMG_4810.JPG

출처 d:\image\내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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