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맵하곤 좀 다른스타일인데
일종의 점령전인데 서로가 '공격이면서 수비인 개념'..(이름을 갖다붙이자면 함락전?)
일자나 ㅁ자 맵에서 양쪽끝에 리스폰 구역이면서 동시에 상대팀의 것을 점령가능한 점령지
리스폰은 두개의 점령지중 하나이상를 완벽하게 점령하고있는상태에서만 시간이 줄어듬
(적이 없어야하며, 없는상태에서 아군이 올라가있으면 다시 내려감)
두곳차지한다고 시간이 줄어드는건 아니고, 리스폰은 두곳중 마지막 죽은곳에서 먼곳에서 리스폰
즉, 리스폰점령지를 서로 교환하는것이 가능함
이때문에 양쪽 모두를 차지한다고 게임이 바로 끝나는것은 아님. 남은 적팀멤버까지 사살하여야만 끝.
또한 너무길어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점점 시간이 갈수록 리스폰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남
보통 일반적인 전략으로는 3명 공격 3명수비로 나뉘거나 할테고 프로급경기에서는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가 승패를 가를듯.
메르시, 시메트라, 위도우메이커 이셋은 유용히 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