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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자는 아무리 밸런스패치해도 옵치는 미러전이 될 확률이 큰듯해요
게시물ID : overwatch_43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뿌기
추천 : 1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0 22:54:32
밸패이후 골고루 영웅들이 쓰이나 싶었는데요
3시즌 가면 갈수록 2시즌 처럼 고정화에 미러전 양상을 보여요.

상대에 라인나오면 울편도 라인이 필수가 되고..
상대 호그가 잘 끌면 울편도 호그로 응수해야하고.. 디바도 그렇구요
상대는 루시우에 울편은 메르시라면 메르시의 한계가 있다보니 궁한번 쓰고 루시우로 바꾸게되고..

이런식이다보니 2시즌 처럼 픽의 고정화가 되가는거 같아요.

그마구간 3시즌 150판 정도 했는데 주로 보이는 픽이..
아나.라인.호그.루시우.솔져.디바.메이.맥.트레.자리야 <-- 이 영웅에서 안벗어나요.
벗어나 봐야.. 젠야타 메르시 정도?

2시즌에 비해 전체적인 밸런스는 맞춰진거 같긴한데요
유저들은 익숙한것에 손이 가지 잘 안쓰이던 영웅은 거기서 거기라능요.

솜브라도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데 잘 안쓰이는거보면.. 괴리감이라고 할까요?
초기에 출시됐다면 솜브라많은 유저들이 썼을거고 그만큼 장인들도 많이 나왔을거 같은뎅..흐흠


하여간 아무리 패치해 봐야 유저들은 익숙한것만 쓸듯.. 하다능.. 잡담였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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