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전에 산 실팔찌의 색실이 소멸되어 산 팔찌
실(?)은 면으로!
돌은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ㅋㅋ 물닿아도 된대
서 나름 소원팔찌처럼 내내 하고 다니려고 샀어욥
가격은 8,000원
2. 1시40분부터 기다려서 스텝분들이 무의미한 기다림이라고 해도 2시간가량 기다려 산 레몬민트청..
후반부엔 레몬청이 먹고싶다!!보다 오기가 생겼던듯
3. 가판대 펼치자마자 산 코코아 립밤! 사진은 지금 버스안이라 없네요 ㅎㅎㅎ
4. 총평:커플이랑 강아지 정말 많았음.
오징어는 나 하나였음.
다음부터 벼룩시장에는 운동화를 신고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