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 인구중 외국인 근로자가 200만명이라는 말이 있다. 이웃 일본은 1억 2천의 인구에 26만명 정도라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외국인 근로자라고 병걸리면 공짜로 치료해주고 우리나라 근로자는 병걸려서 치료비가 없어서
엄마와 두딸이 자살하는 나라다. 군대갔다오고 그것도 모잘라 예비군에 민방위까지 하는 국민들은 겨우 먹고 살만큼만
던져주고 권력을 가진자들은 세법과 불법 탈법으로 몇십억씩해쳐먹는다.
막다른데 까지 내몰린 하층민들이 일을 하려해도 이미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에게 떠밀려 일을 구할수가 없는 지경이다.
농공단지같은데 가보면 거의 전부가 조선족이고 그들이 파벌을 이뤄 한국근로자를 발붙이지 못하게 이지메하는 실정이다.
이 나라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동네에 김밥집에도 조선족 아줌마요. 오리집에도 조선족 아줌마.
야쿠르트 아줌마도 조선족 아줌마다. 우리 국민의 일자리는 전부다 외국인에게 몰아주고 이 나라 청년에겐 수단이나
가봉같은 아프리카나 중동에가서 일자리를 구하라하는게 이 나라 정부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해하려해도 이해할수가
없다. 어째서 정부가 같은 국민보다 다른 나라 근로자를 더 우대하는걸까? 혹시 아시는분은 알려주십시요.
정말로 이해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