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내년이면 4살이 되는 왠수ㅅ....
아니, 귀여운 털뭉치들이에요.
막상 던져놓은 당사자는 따로 있는데, 어느새 집에서 없어선 안될 중요한 가족이 되었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프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덩달아 동게에 모든 주인님들의 건강에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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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어난 사건보고 괜시리 애들을 껴안게 되네요.
실수로 살짝 밟아도 아프다고 우는 애들인데, 거기다 그러면 내가 죽을 죄인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후... 그냥 더 바라지 않고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