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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냥이 이름이 뭉뭉이라 뭉이사건이 더 가슴이 아프네요..
게시물ID : animal_172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뭉뭉이아빠
추천 : 15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1 04:53:35

생명을 어떻게 그렇게 가볍게 여기는건지...

동영상 보다 차마 다 볼수가 없어서 꺼버렸네요...

고양이든 강아지는 애완동물은 말 그대로 동물이에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그에 따라 움직이길 원한다면 그냥 싸이보그를 기르시지 그러셨어요...

고양이들이 겪었을 그 고통 꼭 그대로 돌려받으시길 간절하게 기도할껍니다.


동게니까 뭉이는 아니지만 뭉뭉이 사진 같이 첨부할께요.

비슷한 이름을 가진 고양이의 사건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아프네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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