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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루머(12.26일자)
게시물ID : soccer_129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북FC~!
추천 : 3
조회수 : 3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27 00:56:14
1. 서울은 前 전북소속 조성환 영입을 검토 중 
 2. 부산과 협상 결렬된 파그너에게 전북, 제주, 수원이 관심 있음  
3. 인천 새 사령탑에 임중용 유력, 본인은 고사 중 이지만 구단 측은 이제 너 밖에 없다 모드로 설득 중  
4. 광주는 경남 스토야노비치 영입에 관심 있음  
5. 조원희 측은 서울과 접촉할 예정.  
6. 인천은 문상윤이 아닌 진성욱에 대한 오퍼만 들어와 당혹스러워 하고 있음  
7. 대전은 전북에 이강진 임대요청

 - 성남이 내년 ACL 대비 스쿼드 강화를 위해 얀양 센터백 가솔현과 경남의 송수영선수 영입을 준비. 그리고 몇몇 선수들도 임대를 통해  영입할 계획  
- 수원의 김대경선수가 팀을 떠날확률이 기정사실화, 가장 유력한팀은 인천이고, 인천의 GK 유현과 트레이드 딜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음 
 - 인천의 GK 유현에게 제의가 온 클럽은 수원으로 확인, 현금거래가 유력하나 김대경선수를 딜에 포함시킬수도 있음
 - 인천이 성남의 김남건선수를 영입할 계획, 어느정도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  
- 제주의 송진형이 친정팀 FC서울로 리턴할수도 있음, 서울구단측 역시 송진형 영입에 적극적이고, 제주구단도 조건이 충족될시 보내주겠다는 입장  
- 울산이 전남의 미드필더 이현승선수 영입에 상당히 적극적인 행보, 전남과 어느정도 사전합의를 마쳤고 이적가능성은 절반이상 
 - 전북의 윙어 김인성이 부산으로 임대 혹은 완전이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음  
- 서울의 김현성이 내년시즌 새롭게 창단하는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을수도 있음 (군문제 해결과 과거 대구에서의 임대활약을 근거로 검증된 자원이라 판단) 
 - 포항의 문창진이 인천의 이석현과 맞트레이드될 예정, 포항구단은 문창진의  임대 현금을 제의, 인천은 문창진의 완전이적을 원하며 줄다리기 협상 중  
- 인천에 선수이적이 대거 예상되는 가운데 김도혁선수는 잔류확률 높음 
 - 수원이 부산의 정석화선수 영입을 제의했고, 제주의 강수일선수도 영입리스트에 포함  
- 대전이 내년시즌 전북의 권경원선수를 임대하고 싶어하나, 전북구단에선 부정적인 입장 성사가능성은 낮음  
- 전북이 서울의 최효진선수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고, 아직 정식제의를 한건 아니지만 오른쪽 풀백 영입을 위해 최효진선수에게 오퍼할 예정  
- 전북의 센터백 이강진선수 내년에 타팀 유니폼을 입을것이고, 그에게 제의한 클럽은 포항과 대전, 제주 세팀이 오퍼를 넣은것으로 확인 
 - 부산 파그너선수 수윈과 협상 중이며 j리그 팀이 변수  
- 서울과 전북은 이강진, 이상협 선수 협상중으로 확인  
- 장학영 선수 성남행 조건으로 부산은 심우연선수 요구 
- 전북은 서울 윤일록 선수 영입에 큰 금액을 제시했으며 서울이 고명진 선수 고베행에 제동을 건 이유  
- 전북에서 수윈으로 임대간 김영찬선수에게 수윈 임대연장 제의 
 - 제주는 문상윤선수 영입에서 가장 근접 출처 
: 싸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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