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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부인 관용차량 사용 논란.
게시물ID : sisa_821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옥
추천 : 7/36
조회수 : 3050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12/21 20:55:53
http://cc.naver.com/cc?a=lst.select&r=&i=&bw=360&px=288&py=699&sx=288&sy=513&m=1⊁=Mbookmark.inapp&u=http%3A%2F%2Fm.snilbo.co.kr%2F23737%3Fp__g%3Dn__w

발언자가 이덕수 시의원(새누리)이라 사실관계 자체를 의심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그런데 왜 성남시에선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의전,전용차량의 운행일지는 동선 노출 등이 우려되어 제출이 지난함”이라고 밝혔다' 이런 식의 해명을 할까요.
기초자치단체장의 의전,전용 차량에 대통령급 보안이 필요한지도 의문이고, 그걸 이유로 제출하지않는다는 것도 석연치 않습니다.

그밖에 측근들이 비리로 구속되었다는 기사도 있고요.

 http://m.kyeongin.com/view.php?p__g=n__w&key=20160718010005667

이게 논란을 삼아서 논란인건지, 진짜 문제인 건지 더 검증해야겠죠. 일단 측근들이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된 건 사실이고요.
이와 다른 사실과 반박할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보는 많이 알수록 좋으니까요.

출처
보완
2016-12-21 20:57:13
0
성남일보,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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