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 조연들의 도움, 조명의 조절
감각적인 색체감, 긴 호흡으로 움직이는 카메라 촬영 기법(롱테이크)
클래식한 재즈음악 + 모던한 재즈음악,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 이야기의 전개과정,
관객을 한방에 집중시키는 압도적인 오프닝 시퀀스
이러한 것 들이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 속에서 조화를 잘 이루면서
아주 좋은 영화를 뽑아 냈네요 크
이 감독 이제 2편을 연출했는데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위플래쉬, 라라랜드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