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요
해야될말이다 하지말았어야 된다 라는건 의견이 나뉠수있다고 보는데
그가 틀린말을 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를 그정도로 본게 맞자나요
이재와서
왜 노무현이 전투력이 없다고 평가받는지 모르겠다니..
노통이 전투력이 확실한 사람이었는대도 불구하고
정치판이 그렇게 돌아갔다면 전 문재인도 비극적일거라고 봅니다
우리는 제발 냉정하게 돌아봐야 하는 시점이지 국민이 굳이 감성적이 될필요가 있습니까 정치인에 대해서?
노통은 확실히 비전투적이 었죠 뭐든 말로서 행보로서 바꿀수있다고 보았던사람이었죠
이재명시장이 그랬자나요 노무현대통령은 그들을 사람으로봤다고
아마도 노통이 믿었던건 검찰이나 언론들이 행보를달리 했으리라 라는건 아니고
국민들이 각성하리라 믿었고 데이비드게일 영화처럼 우리는 영화의 결말을 본뒤에나 각성할수 있었죠
단지.
이재명시장은 이미 발톱들어내고 싸우고 있는중이고
문재인은 추진력을 비축하면서 나에게 발톱이 있다 라고 감투만 씌워준다면 포텐터트릴 각오가 되어있다는 모습
저는 후자의 포텐이 가능성이 많아보이기에 지지하지만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의 인격에 감성적으로 다가가지는 않습니다
애인도아니고 정치인에게 그런 잣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남긴것은 우리를 믿어달라 우리를 사랑해달라 가 아니고
국민들의 각성 즉 스스로 깨우치고 진실을 보는힘을 원했고 그걸 남겼던거 아닙니까?
덧붙여 조pd가사중 참여정부때 국민들의 행보를 보고 쓴거죠
기자들 욕하지마라 걔들은 그게job이지만 니들은 그게 job이냐
결론은
이재명시장을 비난할게 아니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인 자신들을 돌아봐야하고
문재인과 이재명은 있는그대로 보면 될겁니다
결국각성은커녕 그때와 같은 수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