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보고 댓글로 적는 것은 아닌것 같아 뒤늦게 사과 글 올립니다

저는 k님의 댓글수 제한이 거짓이라는 확인되지않은 사실을 사실이라 단정짓고 되돌릴 수 없는 언사로 비판아닌 비난을 했습니다
 또한 비난의 수위도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지나친 공격적 발언으로 k님에게 상처를 드렸으며 이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성을 중시하는 철게에서 물의를 일으킨 점 다른 이용자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향후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늘 되새기겠습니다.
 제 잘못됐던 글은 제 분명한 과오이기에 지우지않고 남겨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