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건가 싶기도한데 날은 꾸리꾸리하네요.
스트렝스는 좀 줄은 느낌이지만 그렇게 망한 느낌은아닌데.
어떤 새끼가 원판을 이상하게 정리해놔서 원판 빼다가 20키로 원판이 얼굴강타하고 다리를 쳤는데
얼굴은 오른쪽 눈 옆이 조금 붉게 부은정도고
다리는 멍나고 혹이 크게 났어요. 바벨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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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경기 영상인데 고등부인데도 다들 실력이.. ㄷㄷ 넘 재밌고
제가 좋아하는 상연선수는 1등했습니다 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