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마리아
김민정이 연기를 이렇게 못했나싶을정도로.......
극초중반엔 극에서 참 중요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뭔가 그냥 끼어맞추는듯한 기분
2. 갑동이사냥
;;;;;;;장난치나;;; 흥미 확떨어짐...
바랬던건 똘중 vs 차도혁 서로 알고있는 패까고
둘이 치열하게 싸우면서 결론도출되는 이야기이길바랫슴..
하지만 봐야할이유..
1. 갑동이는 멈춘것인가 감추고있는것인가..
2.멈췄다면 그이유는?
그 절뒤에서 발견되 시신 하고 갑동이하고 감정적인 관계떄문에
갑동이가 죽이고 뭔가 후회? 반성? 계기를 통하여 멈췄을거라고 예상했었으나...
좀더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