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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6.25때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갑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48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사슴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2 20:58:07
 그냥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골수 박사모라고 하면 될까요?...

 우연찮게 그 사람 페이스북에 갔다가
 진짜 암걸릴것 같네요.

 우병우가 청문회에서 야당 국개들 시원하게
 쳐 발랐다? 라고 웃고 있네요.

아휴..
 
 지금 이 정도로도  차마 말 못할 행동이 치밀어 오르는데..
 6.25때 이념대립이 극단으로 치달았으니
 왜 그런 말도 못할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갑니다.



 
 앞뒤 꽉막힌 그들은
 우리를 보면서 똑같은 소리 할거고

 그상태에서 전쟁과 같은 사회 혼란 상태가 되면
진짜 그때는 둘중 하나 죽는겁니다.

 오유에는 젊은분들이 많은데...
박사모..그런글들..국정원이나 알바 애들도 있지만..
자발적인 사람들도 꽤 됩니다.

너무 흥분했더니
글에 두서가 없네요.

 아 진짜 이 답답이 개독박사모 인간들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알아들을까...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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