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숏컷 어울리는 여배우’ 1표차 2위, 1위는 누구?
디지털뉴스팀입력 : 2010-12-09 11:07:46ㅣ수정 : 2010-12-09 15:03:34
'숏컷 헤어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로 김혜수가 꼽혔다.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11월26일부터 12월5일까지 숏컷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여성 연예인을 설문한 결과 김혜수가 20%(279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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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열연하고 있는 하지원은 김혜수보다 1명 적은 278명(20%)이 꼽아 2위였다.
이어 가수 서인영이 18%로 3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16%로 4위, 티아라의 은정이 14%로 5위였다.이외에도 카라의 니콜, 탤런트 이영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이 순위를 이었다.
설문에는 네티즌 1355명이 참여했다. 여성 77%(1030명), 남성 23%(325명)였다. 20대는 21%(286명), 30대는 42%(576명), 40대는 24%(335명)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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