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법원장 사찰 문건이 사찰이 아니다 -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2. 이전 정권도 다 있었다. -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벙..........
보수는 법과 정의를 중시하는데.......... 정말 말을 잃었습니다.
3. 그 이후의 사안에서 보수를 정의하는데 자기 말이 답이다. "내가 정확히 평가해 준다." 이런 식의 발언 - 내 말이 진리다. ㅡ.ㅡ;;;;;;;;
짜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격분했습니다.
본인은 BMW 타고 다니면서 유 작가한테는 국산 폰을 써라고 말하는 수준을 보니 자칭 진짜 보수의 수준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보수라는 사람의 수준을 전원책 변호사로 본다면 저는 당당히 말하겠습니다. 논할 가치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