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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2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bum★
추천 : 4
조회수 : 156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12/23 00:10:36
기본적인 자장 기술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최소 40번은 자장면을 만들어 본것 같아요. 중국집과 똑같은자장면을 한번만이라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ㅠㅠ
제 생각은 아마 춘장을 볶을때 사용하는 기름이 달라서 같은데...
저는 일반 식용유를 쓰고요 ... 업소에선 어떤기름을 쓰나요? 쇼트닝 유를 쓰나요? 아니면 우지나 돈지?
춘장도 업소애 들어가는 사자표 춘장을 구해다 쓰고 있고요...
단순히 미원이나 설탕의 양을 떠나 중국집 자장면은 질감 자체가 다른것 같아요....
중국집 따님이나 아드님들. 아니면 이 비밀을 아시는분은 꼭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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