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문회 과정에서 새누리 이완영과 고령향우회와의 관계 그리고 고령향우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의 관련 사진들이
절대로 내각제(이름을 무엇으로 포장하던지 국회에서 국가의 최고권력자를 뽑는 개헌) 개헌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증거로 나타났습니다
각지역에 향우회가 있고 그들은 세력을 넓혀서 토호화, 지역화되어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데 막강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게 선출된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이나라 최고 권력자를 선출하게된다면 그결과는 어찌될 것인지 소름기치지 않습니까?
청문회에서 저들이 어찌 행동하는지는 티비 중계에서 다 보았습니다.
티비로 중계되는 자리에서도 저럴진데 않보이는 곳에서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요즘은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의 속내를 국민들에게 들키니 분권형이라고 포장했다가
대통령 4년 중임제에 분권형이라고 또 다른 포장을 했다가 그것도 들키니
이번에는 아주 다음 정부를 과도정부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씨우면서 3년 임기를 공약하라고 떠듭니다
제것들이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국민들이 직접투표로 뽑은 정부를 3년이라는 과도정부라고 프레임을 씨운답니까
바로 그것들이 국민들에대한 반역자요 간신이요 역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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