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58은 무리였습니다. ㅎㅎ
대신 59를 잘 잡고 있습니다 ^^
아침에 무게를 재보니 59.3 이더라구요.
이제 슬슬 탄력 받나 싶었는데, 댄스학원이 당분간 또 쉰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책상 앞에서 막 먹고 있네요.
나가서 걷고싶은데 아오 밖은 또 땡볕이야....
ㅎㅎㅎㅎㅎ
그래도 그동안 5kg이나 감량했으니 정말 대단하죠?
앞으로 5kg도 충분히할수 있습니다!!!
나중에 댄스학원 가서 언니들이 또 살빠졌다고 하며 내 팔뚝을 찰싹찰싹 때릴수 있도록
요 기간동안 힘 내겠습니다.
다음에는 일의 자리 8달고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