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인 틀은 짰는데 패스권을 너무 많이 구매하는거 같기도하고 ... 경비도 어렵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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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AM 7:30~9:00 김해공항-간사이공항

<오사카>

긴사이공항-난바역-오사카성-우메다(우메다정원 , 햅파이브)-도톤부리-숙소

*오사카성의 수상버스 아쿠아라이너나 도톤부리에서 리버크루저 탈까요?

 

필요한 패스권 : 주유패스 난카이확장판 1일권 (2900엔)    

숙소 : 난바역 근처  

 

2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9:00 ~ 20:00) : 8:00까지 도착, 편의점에서 먹을거 다 사들고 가기.- 도톤부리

숙소 : 난바역 근처

      

3일차 ~4일차

<교토>

난바-우메다 (미도스지선, 지하철탑승권(240엔))

우메다-교토(JR 도카이도 산요 본선, (800엔) or 한큐패스

* 이 날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데 패스를 끊어야할지 그냥 지하철? 을 타고 갈지 고민있니다!  

 

*교토 : 은각사, 철학의길, 니넨자카, 신넨자카, 청수사, 가온거리 포켓몬센터 아라시야마, 금각사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 교토 2일을 어떻게 나눠서 놀지 고민중입니다

 

 

숙소 : 가와라마치 역 근처 호스텔

교토 버스패스 (2일 : 1000엔)  간사이 웨스트 레일 패스 (2300엔)

~pm 8:00 간사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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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골라본 교통패스권이 이렇게 인데 

오사카패스: 난카이확장판 1일권 (2900엔)

교토패스: 한큐 패스(오사카-교토) 800엔 ,교토 버스패스 (2일 : 1000엔)

하루카 교토역 – 간사이 공항 : 간사이 웨스트 레일 패스 (2300엔)

 

제대로 고른거 맞나요? ㅠㅠ 아님 쓸데없는 패스도 있는건지....

 

 

그리고, 친구가 많이 먹겠다는 큰 의지가 있어서 인당 30만원씩 식비로 쓰자는데...이렇게 먹을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