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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청문회를 다시 보는데 조대위 신변을 걱정해아 되지 않을까요?
게시물ID : sisa_823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비한아픔
추천 : 4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23 16:56:06
어제 생방송보고 오늘도 유툽으로 보고 있는데...
보통 군대뿐 아니라 일반 직장에서도 발령을 내면
최소 한달에서 보름전에는 본인에게 알려주지 않나요?
근데 진짜 조대위 본인이 몰랐다면..이거 심각한거 아닐까요?
발령통보를 했는데 왜 미국으로 갔는지 모르겠다..위치파악이 안된다..등등 갑자기 여러 시나리오가 스쳐지나가는데 차라리
윤소하의원이 청문회 자리에서 말함으로써 다행스럽게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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