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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어 결선투표, 임기 3년 제한
게시물ID : sisa_823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3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23 18:28:59
*친박 친문을 제외한 제3지대->> 이것은 문재인과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을 박ㄹ혜와 친박을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제거해야할 악으로 포장합니다

*그리고 제왕적 대통령제 운운 하면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말합니다-->>국민들에게 개헌을 말하는 자들의 검은 속셈이 들켰습니다

*다시 포장을 합니다. 분권형 권력구조로 개편해야한다-->>국민들은 그말이 결국 내각제가 아니냐하고 비난을 합니다

*그에 답해서 그것이 아니고 지방분권을 말한 것이다라고 둘러댑니다.그리고 그말은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말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일관되게 나오는 말이 결선투표, 단일화였습니다

*직선 대통령 4년 중임제에 분권형이라고 도 다시 포장을 시도하나 씨도 않먹히지요.이것도 역시 내각제지요

*다시 프레임을 짭니다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제한해서 총선과 대선을 같이하자
(이번 대선에서 진다면 선거에서 이긴 다음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고 과도 정부화하여 허수아비를 만들자 뭐 이런것 아닐까요?)

그 명분은 대통령의 임기와 국회의원의 임기가 달라서 비효율적이다. 선거비용이 이중으로 든다고 말을 합니다
대통열의 임기와 국회의원의 임기가 엇박자가 나는 것이 왜 비효율적이라는지 이해가 않갑니다. 
얼마나 절묘합니까
대통령 선거후 대통령의 통치가 잘못되었다고 국민들이 생각하면 다음 총선에서 집권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것이 왜 비효율이라는지요.
만일 지난번 총선과 대선이 같은 날에 치루어서 새누리가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했다면 지금 박근혜를 탄핵하는 것을 꿈이나 꾸었겠습니까
미국도 막강한 권한을 가지는 상원의원 선거를 2년마다 해서 1/3씩 새로 선출합니다 
선거비용을 말하는데 국회의원들의 소위 쪽지 예산만해도매년 몇천억이라는데 선거비용이 문제라고요? 

이제 저들의 마지막 단어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3년임기 대통령에 결선 투표입니다.
비오는 날 논의 개구리들이 개굴거리듯이 목소리를 높힙니다

결선 투표가 의미하는 뜻을 나름 생각해보면 결국은 1명을 빼고 나머지들이 연합을 해서 최대한 1명이 처음 경선에서 50%이상 득표로 1위를 하는 것을 막고서 그다음에 나머지들이 연합해서 1위 후보를 어찌어찌해보자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자기들의 개인적인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정권교체는 뒷전이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강력하게 반발해야합니다.
임기단축, 결선투표, 내각제개헌

내각제가 되면 지연, 학연으로 토호화된 국회의원들에 의해서 이나라의 최고권력자가 선출됩니다
무섭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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