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을 가지고 다가올 대선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

이런 어중이떠중이들은 개헌을 좀 넣어두고...
각 세력에서 나올 대선 후보에 맡겨두고...
설사 대선 후보나 당선자의 공약이 아니더라도
개헌론자들이 국회에 200명은 족히 넘는 것같은데...
대통령 당선 후에 추진하면 될 것을...

이번 대선 전에는 죽었다 깨도 개헌 안 되고...
박근혜도 아직 버티고 앉아있는데 왜 이리 설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