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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95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섹스냅백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27 19:24:09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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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 안자고 새벽즘에 잠들었는데
혈압재러온 간호사의 문소리에 살짝깰뻔하다가 다시 잠들려
하다가 엄마야 하는 소리에 깻는데
순간 추워서 보니까 제가 다 벗고 있는거에요 ㄷㄷ
제가 골반 수술해서 불편해서 속옷..을 안입고있었거든요 ㅠ
창피해 죽겠어요 ㅜ 초6부터 엄마한테도 안보여줬는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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