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랩을 찍은 본인
랭겜에 들어서다.
하지만 당시 나는 랭겜이 일반과 뭐가 다르냐는 정신으로 게임을 했다.
결과는 승리.
하핳 날 아무도 막을순 없으셈 ㅋㅋ
그리고 또 승리.
그 다음날,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랭겜을 들어갔다.
뭐지 ? 하는 순간 한 판을 졌다.
그리고 이번판만 진거일꺼야 하고 하니까 또 졌다.
그 상태로 4번을 더 졌다....
지금 레이팅은 954.......
심해.... 그곳은 멀고도 멀지만 한편으론 가깝고도 가까운 곳. 심해.
내가 심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