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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23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nK★
추천 : 0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4 02:20:29
무슨 당나라 반상회도 아니고
질문에 아니요/기억이... 하면 다 넘어갈 수 있는데
이게 무슨 청문회입니까?
아 나 진짜 이해가 안되네.
우리 뱅우는 그런 자리에서 눈깔에서 불을 쏘질 않나
어제 본 조가년은 눈만 움직이길래
식물인간 데려다가 앉혀놓은 줄 알았어요. (엑스맨들인줄)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시고
그 점에 감사드리지만 조금 허탈하네요.
내가 뭔말을 어떻게하든 니들이 뭐 어쩔건데 라는 느낌?
두환이같은 애들이 경찰보호 받으면서 사는 나란데
어찌 그런 생각이 안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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