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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5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iZ
추천 : 12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85개
등록시간 : 2014/12/21 20:22:20
겨드랑이에 전이된게 살짝 구멍나서 진물? 같은게 계속 나왔어여...요번에 항암하구 더 힘들어서 잠만자구 겨드랑이 쪽에선 진물이 나오니까 더 심하게 냄새도 나구여..ㅎ 나도 아는데.... 누구보다 잘 아는데... 집에서 다들 냄새 심하게 난다고 방향제 찾길래 모텔 왔네요ㅎㅎ...웨케 서러워 지는 걸까요...나도 내몸에서 냄새 나는거 시러요...어쩌면 좋졍?? 아직 한번의 항암 남았는데 그때까지 잘 버틸지...우울증도 있어서 수술까지 다하구 치료도 받을껀데. .자꾸 눈물만 나요...어떡하죠..꿈마저 자꾸 자해하는 꿈꿔요ㅜㅜ혼자된 기분 이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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