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http://todayhumor.com/?wedlock_6038 이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남편이 어제도 늦게 들어와서 싸우다가 화나서 댓글을 보여줬느네, 자기는 500도 벌어오고 800도 많이 벌어와서 월평균 500씩 벌었는데, 왜 자기가 300이상 버냐고 글을 쓰냐고 그래서 제편을 드는거라고 정정해달라고해서 글을 쓰는데요. 제가 본문에는 남편 월급 얘기가 없는데, 댓글에 어떤분이 그럼 자기가 일할테니 남편더러 24시간 애보라고하라는 댓글에 제가 남편은 월 300이상씩 번다고 그래서 저더러 니가 그만큼 벌면 자기가 애기보겠다고했다고 댓글을 달았었거든요. 근데, 왜 300씩이냐고 자긴 500이상벌고 키186에 얼굴도 조인성 닮았는데, 왜 고마워안하냐고 다시 글을 쓰라고 하네요; 아홉시간 일하는데 영업직이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다시 쓰라네요. 근데, 팩트는 그게 아니잖아요. 누가 남편 힘든거 모른데요? 제가 육아가 힘들다는데, 힘내라고 위로해달라는건데; 돈 많이벌고 키크고 잘생기면 저더러 닥치고 애기보라는건지; 계속 글 써보라고 해서 다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