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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논의 개구리들 울듯이 떠드는 결선투표의 의미
게시물ID : sisa_823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2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24 17:08:11
여러말이 필요없습니다

바로 오래전부터 저들이 떠들어 왔던 제3지대론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3지대라는 것이 친박, 친문 빼고 다모여서 정권을 잡아보자가 아닙니까?

이미 국민들로부터 오래전에 버림받은 친박과 친문을 동일 선상에 놓고서 친박과 같이 척결의 대상인양 말장난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친박을 비난하는 비박은 누구입니까 지난 총선에서 박근혜 초상을 걸어놓고 충성을, 찬양을 외치면서 선거운동을 하였던 자들이 아닙니까

결선투표는 결국 현재 강력한 1위 후보인 문재인을 빼고 나머지들이 어찌어찌하여서 대선에서 문재인이 50% 이상의 득표를 못하게 하고 
자기들끼리 짬짜미로 한명을 내세워서 1위를 한 문재인과 결선을 하여서 권력을 유지하고 
그리고 자력으로는 도저히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없는 정치 자영업자들이 권력의 한조각이라도 나누어서 처묵하자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민주당내에서도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만일 있다면 이들의 언행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그들에게 경고를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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