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보며 문득 드는생각이 저들은 반성을 모른다
다시 살아 그자리에서 꿈틀대는 뱀처럼 기어다닐 생각을 하니 끔찍하고 소름 돋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나쁜생각 저들이 자기에게 해가될거 같은 사람을 처리했던 방식으로 처리해버리고 싶다 누군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간절한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교활함이 저들의 자식들에게도 가겠죠 저들의 아들 딸들은 부모를 꼭 닮은 교활함으로 우리자식들을 우리가 당했던것처럼 무기력하게 당할지도모른다 생각하니 너무 끔찍합니다 진짜진짜 저들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이지구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