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 경제 실질 GDP는 2.9로 미국금리 인상 예상 / 중국 성장둔화폭 증가 / 그리스 문제 /
국내 메르스 사태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무역수지는 805억$로 지난해(472억$)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는 수출도 줄고, 수입은 더 주는데서 기이한 불황형 흑자입니다.
2015년 조선과 반도체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조금은 벗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만
철강과 정유사업은 수출국의 자국 산업경쟁력 강화 및 원자재 / 원유 가격 문제로 흐림이
예상됩니다.
출처 |
한국 산업연구원 2015 하반기 경제산업전망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