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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보니 전 어느새 모쏠이라고 욕을 먹고있는 상황이 되었네요
게시물ID : gomin_1295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Zra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22 00:31:41
나름 공부좀하고, 시험에 합격하고나서 제 나름대로의 욕심이 있어서 이런저런데 발을 들이고 활동하다보니

연애라곤 못해본 그런 놈이 되어버렸습니다

내년이면 24인데.

전 넷상에서 연애도 못하는 하자있는 놈 이라는 소리를 듣고있네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데 어떡하라는 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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